요슈아 벤지오(Yoshua Bengio)
요슈아 벤지오는 딥러닝과 신경망 분야의 선구자로, 현대 인공지능 기술의 기초를 다졌습니다. 그는 제프리 힌튼, 얀 르쿤, 앤드류 응과 함께 인공지능의 "4대 천왕" 중 하나로 불리며, 2018년 튜링상을 수상했습니다. 벤지오의 연구는 음성 인식, 이미지 분류, 자연어 처리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며, 그의 혁신적인 알고리즘과 모델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. 현재는 AI의 윤리적 사용과 이론적 발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.